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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코딩이 생각의 크기를 키운다

요즈음
한국의 아이들은 매우 바쁩니다.

영어, 수학, 음악, 체육......
익히고 연습해야 하는 것들을 꼽으면 열 손가락으로도 부족하죠. 게다가 그냥 해서는 중간도 못가는 세상, 모든 '잘'해야 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창의력, 사고력, 리더쉽까지....

부모라면 내 아이를 팔방미인으로 키우고 싶은건 당연한 일입니다.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창의력 폭발, 팔방미인으로 키우는 방법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키운다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다.

아이들은 단순한 장난감보다는 RC 자동차, 드론과 같이 스스로 작동 시킬 수 있는 놀이를 좋아한다. 사고와 소통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리모콘 장난감은 자기의 생각대로 상대를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모콘의 소통은 일방적이다.

만약 사고의 소통이 쌍방으로 이뤄진다면, 그 자체는 아이들의 생각의 크기를 키워주는 놀이, 친구, 선생님이 될 것이다.
바로 ‘코딩 Coding’에 답이 있다.

*코딩 coding 이란? 프로그램의 작성 단계 중 하나로 컴퓨터가 알 수 있는 언어로 일정한 명령문에 따라 기호화 하는 것.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은 무한하다. 필자의 어릴 적을 떠올려 보면 여러 가지 상상을 참 많이도 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때의 생각은 그야말로 사라진 몽상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다르다.

상상한 것을 만들고 코딩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친구(스마트 토이)를 만든다.

스마트 토이는 끊임없이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하고, 아이들은 더 재미있어지는 방법을 골똘히 연구하게 될 것이다. 조만간 아이들은 전보다 발전된 코딩으로 스마트 토이를 업그레이드 한다.

아이들의 상상이 코딩을 만나면,
상상은 현실이 되고, 세상을 바꿀 발명이 된다.

'현재의 코딩은
아이들에게 그저 재미있는 놀이일 뿐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7살도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코딩 coding'은 어려울 것이 없다.

컴퓨터 앞에 앉아 빼곡히 쌓인 문자와 수식들을 바라보는 일이 아니다. 어른들의 편견은 깨끗이 지우고 생각하자. 필자 또한 ‘프로그래밍’, ‘코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들의 전문 분야라고 여겼었다. 그러나 현재의 코딩은 아이들에게 그저 재미있는 놀이일 뿐이다.

유아용 코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를 개발한 레스닉(Resnisk)은 학생들은 무엇이든 상상하고, 만들고, 만들어진 산출물과 함께 놀며, 여러 학습자와 아이디어와 창작물을 공유하고, 그 경험을 돌아봄으로써 다시 상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코딩은 놀라운 교육 효과를 보인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책상에 앉혀서 가르칠 것이 아니다. 만지고, 부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발산
하고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해야 한다."

"논리와 생각을 길러 준 다음 코딩이라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순서이다.
코딩 언어를 가르치는 것은 논리가 길러진 다음의 문제이다."
- 파울로 브릭스스테인 스탠포드 컴퓨터공학과 교수 -

"우리는 코딩을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아니라 마치 읽기, 쓰기, 수학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생각한다. 아이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장하지 않더라도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제이미 골드 스테인 구글 프로젝트 블록 총괄 -